수십만명 이미 피란길 올라…"테러·난민·마약 스필오버 가능성"12시 01분[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아프간 지정학 리스크 등에 하락 개장…H주 0.2%↓12시 00분도쿄 패럴림픽 성화 봉송 시작12시 00분[아프간 엑소더스]떠나는 자, 남는 자…혼돈의 카불11시 59분러시아 외무, 미·중과 아프간 상황 논의…대화 지속하기로11시 59분카르자이 전 아프간 대통령, 탈레반 지도부와 평화협상11시 59분英, 아프간 문제 논의할 G7 정상회의 제안…유엔에서 佛와 협력11시 59분안보리 "아프간서 적대행위 즉각 멈추라"…통합정부 수립 촉구11시 59분68세 여성 "노벨상 수상자 밥 딜런에게 12세 때 성폭행 당했다"11시 57분"미, 미국내 아프간 외환 보유고 탈레반에 접근 거부 방침"11시 57분바이든, 아프간 사태에 별장서 백악관 복귀…오늘 대국민연설11시 57분모더나 백신 2차 접종하는 나이지리아 시민11시 56분나이지리아, 코로나19 백신 2회 차 접종 시작11시 56분마크롱 "아프간, 다시 테러의 성지가 되어선 안 돼"11시 56분[속보] 바이든 "미국의 아프간 임무는 국가건설 아닌 테러 대응"11시 56분中왕이 "日 침략 반성하는 날 야스쿠니 참배, 국제정의 도발"11시 56분우루과이, 부스터 샷 접종 시작11시 56분[속보] 바이든 "아프간이 포기한 전쟁에서 미군 희생 안 돼"로이터11시 56분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 시작한 우루과이11시 56분부스터 샷 접종하는 우루과이 여성11시 56분
세계 뉴스 37 페이지입니다.
https://news.nate.com/recent?cate=int&mid=n0501&type=c&date=20210817&page=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