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대한민국로에 세워진 '그리팅맨'15시 36분[속보] "애틀랜타 총격 용의자, 살인·상해 혐의로 기소"AP15시 35분바이든, 한인 사망 애틀랜타 총격에 "아시아계의 걱정 알아"15시 35분미 당국, 애틀랜타 총격 용의자 살인·폭행 혐의로 기소15시 34분애틀랜타 총영사 "총격 사건 매우 안타까워…엄정 수사 당부"15시 34분4.3%→4.7%…유엔,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 소폭 상향15시 33분미 당국, 애틀랜타 총격 용의자 살인·폭행 혐의로 기소(종합)15시 33분GPS 추적으로 잡힌 애틀랜타 총격 용의자…신고자는 부모15시 33분중국, 신장 인권탄압 폭로 독일학자에 "새빨간 거짓말"15시 33분한국계 미 의원들 "이것은 증오범죄…'성중독' 변명 멈춰라"(종합)15시 32분미, 애틀랜타 총격범 살인 혐의 기소…성중독·증오범죄 수사(종합2보)15시 32분바이든 "아시아계 걱정 알아"…해리스 부통령 "증오에 침묵안돼"(종합)15시 32분애틀랜타 총격에 주미 공관들, 교민들에 "신변안전 유의" 당부15시 31분김하성, 컵스전 3타수 무안타…타율은 0.13015시 31분"여덟살에 세례" 탕자의 비유로 신앙 고백하던 애틀랜타 총격범15시 31분중국, 한미 2+2 회담 주목…"韓, '중국 포위' 美 전략 약점"15시 31분미주한인들 "아시아계 겨냥 공격"…철저 수사 촉구·핫라인 가동15시 30분[특파원 시선] 아시아계 6명 사망…인종문제 아니라는 경찰15시 30분아시아계 미 활동가들, 애틀랜타 총격 애도…"공동체 보호 필요"15시 30분"아시안 증오 범죄 그만"15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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