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안보보좌관 "아직 미북정상회담 말할 때 아냐"08시 28분블링컨 국무장관과 농담 나누는 바이든 미 대통령08시 28분미 국무부 방문, 연설하는 바이든 대통령08시 27분바이든 대통령 "미국이 돌아왔다, 외교가 돌아왔다"08시 27분바이든 "미군 태세 재검토"…"대북전략 검토 중"08시 26분독일 "백신 접종 받아도 마스크 써야…특권 부여 안 돼"08시 26분게임스톱, 42% 폭락···이번 주에만 80%↓08시 25분32년 배우 자격 트럼프, "배우조합서 즉각 탈퇴…더 관여하고 싶지 않아"08시 24분트뤼도 "백신공급 부족 일시적…미국과 긴밀 협력"08시 24분트럼프, 탄핵심판 증언대 안 선다…"전 대통령 탄핵 위헌" 거부08시 23분딸 벽장 숨기고 대신 죽은 엄마…범인은 딸 성폭행한 외삼촌08시 23분美 "미얀마 군부 제재 검토 중…동맹국과도 협력할 것"08시 23분'트럼프 지우기' 바이든, 난민 수용 정원 12만5000명으로 대폭 확대08시 21분바이든 "전세계 미군 배치 재검토…주독미군 감축은 일단 중단"(종합)08시 20분'효과 66%' J&J 코로나 백신, FDA에 긴급사용승인 신청08시 20분바이든 "가족에 공직 안 맡길것"08시 20분뉴욕증시 상승…S&P, 사상 최고치 마감08시 19분'개표 조작' 내보낸 폭스 방송, 3조원대 피소 당해08시 18분"탄핵심판은 쇼"…트럼프, '증언하라' 민주 요구에 "안나간다" 거부08시 16분바이든, 주독미군 감축 제동…주한미군 우려 사라지나|아침& 지금08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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