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CEO "미국이 바라는 건 우리의 죽음 뿐"14시 07분홍콩, 건물 200개동 봉쇄…수만명 상대로 코로나19 의무 검사13시 07분춘제 앞둔 중국, 코로나 재확산에 '초비상'12시 07분필리핀서 영국발 변이 확산…지금까지 17명 확인12시 07분트뤼도, 바이든 전화 회담서 "송유관 승인 취소 실망"12시 07분'13억 인구' 인도, 일주일 만에 104만 명 백신 접종11시 07분중국, 미 '시스코' 인수합병 승인…"바이든에 우호적 신호"11시 07분미 상원, 오스틴 인준안 가결…"최초 흑인 국방장관"11시 07분골프공 찾다 날벼락…호주 남성, 나뭇가지에 맞아 사망11시 07분'자연인'된 트럼프의 셈법…"지구 끝까지 따를 7500만명 있다"10시 38분영 총리 "변이 바이러스, 전파력만큼 치명률도 높아"10시 07분"IOC, 도쿄올림픽 참가자에 백신 접종…개최 의지 확고"10시 07분일본 사흘 연속 5천명대 확진…영국발 변이도 속출10시 07분백악관, 대북 '새 전략' 언급…"북핵, 심각한 위협"10시 07분해리스 미 부통령, BTS 트위터 팔로우…전세계 '아미' 환호10시 07분일 외무상 "위안부 판결은 국제법 위반" 담화 발표10시 07분WHO, 모더나 백신도 '긴급사용' 권고키로10시 07분트럼프는 떠났지만…2월 둘째 주 '탄핵 심판' 시작10시 07분"아스트라제네카도 EU에 '백신 공급 차질' 통보"10시 07분미 연구진 "기존 백신, 남아공 변이엔 효과 떨어져"10시 07분
세계 뉴스 2 페이지입니다.
https://news.nate.com/recent?cate=int&mid=n0501&type=c&date=20210123&pag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