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수경의 TVIEW] 서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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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슨한 연결이라는 개념을 구현하기 - <데스 스트랜딩 2 : 온 더 비치> 고지마 히데오 감독 단독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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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마 히데오 감독의 신작 게임 <데스 스트랜딩2: 온 더 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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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더 넓은 세상을 연결하는 게임의 철학자, 고지마 히데오가 말하는 신작 게임 <데스 스트랜딩2: 온 더 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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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코프] “다시 만날 줄 알았어!” 제21회 미쟝센단편영화제 트레일러 촬영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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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조한의 OTT 인사이트] 이제는 K블렌드가 필요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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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바깥으로, 영화제로 여행 가자, 정동진독립영화제부터 부산국제영화제, 서울독립영화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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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원 편집장의 오프닝] 전지적 관객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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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디즈니플러스] '파인: 촌뜨기들' '착한 사나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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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영화미디어학센터, 국내 최초의 영화미디어학 여름학교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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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금주의 신작 '84제곱미터' ''나는 여전히 슈퍼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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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플 금주의 추천작] '화이트 로투스 ' '100피트 파도 서핑'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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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영화를 사랑하는 이에게 가닿는 글을 쓰고 싶다, 우수상 당선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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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상 당선자 최선 이론비평] 미키가 보낸 미래 사용 설명서, <블레이드 러너 2049> <공기인형> <미키 17>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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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상 당선자 최선 작품비평] 달빛 십자가 다시 보기, <브루탈리스트>로 본 노출과 감춤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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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언젠가 평론가를 자칭할 수 있는그날을 향해, 김연우 우수상 당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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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상 당선자 김연우 이론비평] 퀴어한 상상의 힘, <올 오브 어스 스트레인저스>(2023)와 <빛나는 TV를 보았다>(2024)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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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상 당선자 김연우 작품비평] 상호 관계성을 인식하는 예술의 파동, <해피엔드>(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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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영화 담론의 지평이 넓어지기를 희망하며, 제30회 <씨네21> 영화평론상 심사평 - 우수상에 김연우,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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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짓는 행위만큼 재밌는 게 또 없다 - <어쩌면 해피엔딩> 작가 박천휴 인터뷰 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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